뭉친 자리가 다른 곳까지 아프게 합니다
목과 어깨가 뻐근하다고 오시는 분들에게서 자주 확인되는 것이 근막통증증후군입니다. 근육 안에 딱딱하게 뭉친 지점이 생기고, 그 자리뿐 아니라 떨어진 부위까지 통증이 번지는 상태입니다.
특징이 분명합니다. 눌렀을 때 평소의 그 통증이 그대로 재현됩니다. 어깨 위쪽을 눌렀는데 뒤통수가 당기거나, 날개뼈 안쪽을 눌렀는데 팔이 저린 느낌이 나는 식입니다. 이 지점을 통증유발점이라고 합니다.
왜 생기나
- 오래 같은 자세로 앉아 있을 때
- 모니터가 눈높이보다 낮아 목이 앞으로 나온 자세가 이어질 때
- 한쪽으로만 가방을 메거나 팔을 쓸 때
-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이 겹칠 때
근육이 계속 긴장 상태로 있으면 그 안의 혈류가 떨어지고, 회복되지 못한 자리가 굳습니다. 자세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 자세가 그대로면 풀어도 다시 뭉치기 때문입니다.
디스크와 어떻게 다른가
목디스크와 헷갈리기 쉽습니다. 구분하는 단서가 있습니다.
| 근막통증 | 신경 눌림 | |
|---|---|---|
| 저림 | 막연하게 뻐근함 | 손가락까지 저릿하게 내려감 |
| 눌렀을 때 | 평소 통증이 재현됨 | 특별한 압통점이 없기도 함 |
| 근력 | 대체로 유지 |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을 수 있음 |
| 자세 | 자세에 따라 변함 | 목을 젖히거나 돌릴 때 악화되기도 함 |
손가락까지 저릿하게 내려가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다면 신경 쪽을 먼저 확인합니다. 둘이 함께 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치료는 세 가지를 같이 씁니다
① 통증유발점주사(TPI)
뭉친 지점에 직접 주사해 근육의 긴장을 풀고 통증 신호를 줄입니다. 눌러서 통증이 재현되는 자리를 찾아 그 지점에 넣는 것이 핵심입니다.
② 도수치료
손으로 굳은 관절의 움직임을 회복시키고 긴장한 근육을 풉니다. 목만 만지는 것이 아니라 흉추와 어깨뼈까지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 자세를 만드는 것이 그 아래이기 때문입니다.
③ 운동치료
풀어 놓은 상태를 유지하려면 자세를 버티는 근육이 있어야 합니다. 목 깊은 굴곡근과 날개뼈 주변 근육을 단계적으로 강화합니다. 이 과정이 재발을 줄이는 쪽에서 가장 비중이 큽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것
- 모니터 위쪽이 눈높이에 오도록 높이 조정
- 50분마다 일어나 목·어깨를 한 바퀴 돌리기
- 한쪽으로만 가방을 메지 않기
- 자기 전 스마트폰을 눈높이로 들어 보기
다만 이미 뭉친 지점이 굳어 있다면 스트레칭만으로는 잘 풀리지 않습니다. 오래된 경우에는 치료로 먼저 풀고 관리로 넘어가는 순서가 낫습니다.
인덕원 · 안양에서 통증 진료를 찾으신다면
올굿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3번 출구 앞 올리브영 건물 4층에 있습니다. 인덕원 · 평촌 · 범계 · 관양동에서 가깝고, 과천과 의왕에서도 4호선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진찰부터 시술까지 직접 맡으며, C-ARM 투시촬영장치 · 초음파진단기 · X-RAY로 통증의 원인을 확인한 뒤 치료를 정합니다. 도수치료와 운동치료는 물리치료사 면허 소지자가 진행합니다.
평일은 저녁 8시까지 진료해 퇴근 후에도 오실 수 있고, 토요일도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실내·실외 주차장이 있고 건물 내 타워식 주차장은 진료시간만큼 지원됩니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524, 인덕원역 3번 출구 앞 삼우프라자 4층에 있습니다. 평일은 09시 30분부터 20시까지, 토요일은 14시까지 진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촌에서 가까운가요?
올굿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인덕원역 3번 출구 앞에 있습니다. 평촌·범계에서 4호선으로 가까우며 실내·실외 주차장이 있습니다.
근막통증은 저절로 낫지 않나요?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자세를 바로잡으면 정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몇 달 이상 굳어 있는 지점은 스트레칭만으로 잘 풀리지 않아, 치료로 먼저 풀고 관리로 넘어가는 편이 낫습니다.
통증유발점주사는 아픈가요?
주사를 놓을 때 뻐근한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뭉친 지점에 들어가면 그 통증이 순간적으로 재현되기도 하는데, 이는 자리를 제대로 찾았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목디스크인지 근막통증인지 어떻게 아나요?
손가락까지 저릿하게 내려가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으면 신경 쪽을 먼저 확인합니다. 누를 때 평소 통증이 재현되고 자세에 따라 변한다면 근막 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이 겹친 경우도 많아 진찰과 영상으로 가립니다.
주사만 맞으면 되나요?
주사로 풀어도 자세와 근력이 그대로면 같은 자리가 다시 뭉칩니다. 도수치료와 운동치료를 함께 계획하는 편이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개인의 상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굿마취통증의학과의원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524, 삼우프라자 4층 (관양동, 올리브영 건물) · 031-422-7100